내용
다양한 끓이기 조절이 가능하니 보리차 / 분유 / 잎차 / 데우기 등등 다양한 온도로 끓일 수 있답니다.
올여름에 시원한 보리 차를 자주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끓여둔 물은 냉장고에 넣어두어야겠어요 ><
평소에 홍차나 녹차를 즐겨 마시는데 적당한 온도 80~90도로 끓여서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. 흐흐
유리티포트 로테체로 다양한 차를 즐길 수 있게되었어요 !
평소에 이것저것 끓여드시는것 좋아하는 엄니에게도 하나 사드려야겠습니다.
회사에서 선배님이 꾸지뽕 칡뿌리 이런거 선물로 주셨는데 달여먹여야겠어요 흐흐
-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.alpha_review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